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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 2012.01.26 16:20
안녕하세요 최용입니다.

이와다에서 금번에 모형전용에어브러쉬를 출시하는 기쁜 상황을 맞이하여,

신형 에어브러쉬인 이와다NEO의 체험단을 모집하였기에 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정 된 에어브러쉬는 이와다NEO-CN-으로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중력식 더블액션 타입의 0.35mm노즐규격을 지닌 에어브러쉬입니다.

비교대상은 같은 이와다의 제품 중 가격과 규격이 가장 비슷한 상위 기종인 "이와다-이클립스" 입니다.

 

처음 택배를 받아들어 개봉을 하였을 때의 가장 큰 느낌은 바로 "세련미"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어브러쉬의 신기술들을 볼때

1. 본체

2. 에어브러쉬컵

이 두가지를 봅니다.

이와다NEO는 기존의 리치펜이나 올림포스 같은 보급형 에어브러쉬에 비하여 이 두가지가 디자인면에서 다릅니다.

1. 본체를 볼 때에는 밸브보디 - 본체 - 에어브러쉬컵에까지 이어지는 부분에 불룩 튀어나온 부분이 없습니다.

2. 불룩 튀어나온 부분이 없음에 따라, 에어브러쉬컵이 팽이모양이로 생겨 에어브러쉬컵 안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세척이 용이합니다.

 

이와다 하이 퍼포먼스

 

이와다이클립스

이와다NEO역시 이 불룩 튀어나온 부분이 없습니다.

군제플래티늄 및 독일하드앤데커사의 제품들 역시 이 부분이 없습니다.

 

이 차이점은 오래된 디자인의 에어브러쉬와 근래에 디자인된 에어브러쉬들에게서 쉽게 확인 되는 차이점입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차이점은 바로 "부품규격"입니다.

예전에 대학교 동아리에서 파손된채 굴러다니던 각 회사의 에어브러쉬 7체를 수거하여, 3체를 사용가능하도록 보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와다, 리치펜, 올림포스, 구형가텍스, 스타일X 등의 에어브러쉬들이 상호간 부품호환이 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와다NEO는 부품규격이 다릅니다.

제가 보유한 이와다 이클립스와 그 어떤 부품도 호환되지 않습니다.

이와다이클립스와 이와다NEO를 비교하자면, 이와다NEO쪽이

1. 니들이 얇습니다. 이에 상관되는 부품 역시 규격이 다릅니다.

2. 노즐이 깁니다.

3. 회전하여 끼우는 방식의 모든 부품들의 스크류 규격이 기존 이와다 제품과 다릅니다.

4. 군제플래티늄도 이와다 이클립스와 몇몇 부품이 호환됩니다.

 

 

그럼, 사진을 보면서 이와다NEO와 이와다이클립스의 차이점에 대하여 개봉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개봉 전 전체 사진입니다.

박스는 원가절감을 위한 종이재질의 박스를 채택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스자체의 내구력과 디자인이 출중하여 여타 플라스틱박스보다 오히려 더 마음에 듭니다.

군제플래티늄ver2처럼 목재케이스에 돈을 괜히 들이는 듯한 것은 피하고 싶지요.

 

 

 

 

 

 

 

뚜껑 개봉입니다.

내용물이 확인됩니다.

스폰지에 감싸여진 제품이 상당히 꽉 조여져 있기에 헐렁거려 박스안에서 움지일 일이 없습니다.

 

이와다네오는 이와다의 독립적인 미국법인인 "이와다메데아"에서 출시 된 모델로서

부품생산은 대만

조립은 중국

에서 이루어진 원가절감을 위한 OEM방식의 결정체입니다.

 

 

 

 

 

제품설명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설명서에 괜한 설명을 주구장창 붙여 부피를 늘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이런면에서 간단한 이 설명서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흡사 아이폰의 설명서를 보듯이)

다만 글씨가 너무 작아서 부품도를 보는데 조금 힘든 면이 있습니다.

 

 

 

 

 

구성품을 꺼내었습니다.

에어브러쉬 본제품, 1/4oz 도료컵, 니들분해용스패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해도입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여타 에어브러쉬와 흡사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역시 에어브러쉬컵이 두가지로 나뉘어 있다는 점입니다.

 

 

 

 

도료컵을 결합하는 내부는 여타 팽이모양의 도료컵을 지닌 에어브러쉬보다 깊습니다.

이 모양새가 세척을 용이하게 해주고,

도료컵 안의 도료를 마지막 한방울까지 사용할수 있게 끔 해줍니다.

 

 

 

 

 

1/2oz 도료컵입니다.

도료컵 뚜껑은 1/2oz 도료컵에만 있습니다.

이와다 이클립스를 포함한 일반적인 에어브러쉬의 도료컵보다 용량이 작습니다.

 

 

 

 

본체입니다.

매끈한 것이 매우 흡족합니다.

소량의 도료를 사용하는 세밀 작업에는 도료컵을 아예 분해해놓고 쓸 수 있는 장점이 보입니다.

 

 

 

 

 

1/4oz 도료컵 장착

 

 

 

 

 

1/2oz 도료컵 장착.

한가지 궁금한 점은, 이 도료컵 분리 기능을 채택하지 않았더라면 원가를 좀 더 절갑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같은 이와다상표의 이와다이클립스와의 비교.

비슷하면서도, 다른점이 많습니다.

이와다네오는 메이드인 차이나

이와다이클립스는 메이드인 저팬

딱 봐도 도료컵의 용량차이가 보입니다.

 

 

 

 

 

 

몸통의 비교.

이와다 이클립스는 드롭-인 노즐 방식을 채택했기에, 노즐을 끼우는 부분에서 차이점이 보입니다.

드롭-인 방식의 노즐은 독일의 하드앤데커사의 에어브러쉬들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이 방식을 이와다 이클립스에서 적용하였습니다.

방식은 하드앤데커와 완전히 다른 방식의 드롭-인 노즐입니다.

 

 

 

 

 

 

핸들부품의 비교입니다.

이와다이클립스는 니들의 운동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 솔직히 이 기능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니들이 움직이지 않을 때 핸들을 분해하지 않고도 잡아 뺄 수 있다는 점이 있긴한데,

니들이 안움직이면 어차피 핸들 분해해서 니들 뽑아야합니다.(...)

도료분사량조절나사는 두 모델 모두 없습니다.

 

보시면, 부품조립을 위한 부분의 스크류의 규격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호환이 안됩니다.

 

이와다이클립스 사용시에 가끔씩,

군제플래티늄의 도료조절기능이 달린 핸들을 이와다이클립스에 끼워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와다네오는 호환이 안되니 좀 아쉽습니다.

 

 

 

 

 

 

 

니들캡과 노즐캡의 비교입니다.

이와다이클립스는 드롭-인 방식의 노즐이기에, 부품이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에어브러쉬는 니들캡하나, 노즐캡하나 총 두가지로 끝납니다.

 

 

 

 

 

노즐의 비교입니다.

좌측이 이와다네오

중간이 이와다이클립스

우측이 이와다이클립스의 드롭-인 방식을 위한 부품입니다.

 

이와다네오의 노즐이 좀더 깁니다.

육안으로 보면 노즐규격이 이와다 네오가 더 작습니다?

아무래도 이와다이클립스를 오래 쓰다보니 조금 벌어졌을 수도 있겠습니다.

 

 

 

 

 

 

니들의 비교.

상단이 이와다네오

하단이 이와다이클립스입니다.

이와다네오 쪽이 더 얇습니다.

끝마무리 처리도 더 얇고 뾰족합니다.

이클립스의 니들을 보니 관리는 괜찮게 했네요.

 

 

 

 

 

메인레버와 니들가이드의 비교입니다.

역시 상단이 이와다네오입니다.

이와다네오의 저 동그란 메인레버 디자인이 분해 후 조립을 훨씬 수월하게 도와줍니다.

이와다네오쪽의 니들이 더 얇기 때문에,

니들가이드의 구멍 역시 규격이 다릅니다. 호환불가.

 

 

 

 

 

스프링과 스프링가이드입니다.

스프링가이드의 스크류 역시 규격이 다르므로 호환불가.

메인레버(트리거)의 상하운동과 피스톨운동의 감촉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피스톨운동정도가 이와다이클립스보다 살짝 무거운 느낌인데, 이편이 도료분사량을 조절하기에는 더 좋습니다.

 

 

 

 

 

 

호환불가로 투정 부린 듯 한 개봉기이지만, 실상 호환안되는 에어브러쉬가 대부분입니다.

하드앤데커사는 아예 따로 놀고, MONO나 블루버드와 같은 에어브러쉬들 역시 자체적인 규격으로 생산되기에

사실상 호환이 된다는 것에 이득을 볼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개봉기로는 매우 흡족한 제품입니다.

0.35mm노즐의 채택

도료컵의 분리

이 두가지가 참 궁금한 점입니다.

이 의문점은 사용기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겠지요.

 

다음에는 사용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구정직후의 업무몰림으로 제대로 된 리뷰를 해 드릴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기간을 생각보다 짧게 주셔서리...

 

비교대상은 역시 이와다이클립스와

많이들 추천하시는 군제플래티늄 2호,3호입니다.


Posted by - G-Crew[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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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28 05:18 신고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egirl1004/220745083876?19458 BlogIcon 1467058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